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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스공사, 상하이 LNG 2019 컨퍼런스 참가…국내 가스산업 노하우·기술력 선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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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성식 기자

승인 : 2019. 04. 03. 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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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스공사_LNG 2019 컨퍼런스
지난 2일 중국 상하이 세계엑스포전시관에서 ‘LNG 2019 컨퍼런스’ 부대행사로 열린 패널토의에 참석한 김영두 한국가스공사 사장 직무대리(왼쪽)가 주제발표를 하고 있다. /제공=한국가스공사
한국가스공사가 세계 무대에서 우리나라 가스산업의 노하우와 기술력을 선보였다.

한국가스공사 이달 1일부터 5일까지 중국 상하이 세계엑스포전시관(SWEECC)에서 열리는 ‘LNG 2019 컨퍼런스’에 참가한다고 3일 밝혔다.

LNG 컨퍼런스는 세계가스총회(WGC)·가스텍(Gastech)과 함께 국제가스연맹(IGU)이 주관하는 가스업계의 세계 3대 컨퍼런스·전시회 중 하나로 우리나라는 지난 2001년에 유치한 바 있다.

올해로 19회차를 맞은 이번 행사에는 전 세계 80여개국에서 550개 이상의 가스 관련 기업과 1만1000명 이상의 관계자들이 참가했다.

가스공사는 행사 기간 중 상설 전시관을 열고 국내 천연가스 산업 소개와 함께 그간 다져온 노하우·기술력 및 사업 역량 등을 적극 홍보한다는 계획이다. 특히 지난 2일에는 김영두 사장 직무대리가 쉘(Shell), 토탈(Total) 등 글로벌 에너지기업 대표들과 함께 ‘New LNG Markets’라는 주제로 패널 토의에 직접 참여해 업계 전망 및 신규 시장에 대해 발표했다.

김 사장 직무대리는 “LNG 2019는 가스업계에서 규모와 파급력이 매우 큰 국제행사인 만큼, 세계 유수의 에너지 기업들과 협력해 천연가스 산업의 미래 성장동력을 마련하고 가스공사의 기술력을 적극 홍보해 신규 사업을 창출하는 기회로 활용하겠다”고 밝혔다.
주성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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