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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수원 “울진 지진 따른 원전 영향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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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성식 기자

승인 : 2019. 04. 22. 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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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울진 동남동 38Km 해역에서 3.8 규모 지진 발생
경북 울진 동남동 38Km 해역에서 3.8 규모 지진 발생. /사진=기상청 홈페이지 캡처, 연합
22일 오전 5시 45분에 발생한 경북 울진군 지진으로 인한 인근 지역 원자력발전소 피해는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수력원자력은 이날 울진군 동남동쪽 해역 38km 지점에서 발생한 규모 3.8 지진으로 원전에 미친 영향은 없다고 밝혔다.

한수원 관계자는 “현재 가동 중인 발전소는 정상운전 중에 있다”며 “이번 지진으로 인해 지진경보가 발생한 원전은 없다”고 말했다.

한편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지진이 발생한 정확한 위치는 북위 36.86, 동경 129.80이다. 당초 기상청은 울진군 동남동쪽 43㎞ 해역에서 규모 4.0의 지진이 발생했다고 공개했다가 3분 만에 일부 수치를 수정해 보완했다.
주성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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