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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드벤처 지하 3층에 들어선 플레잇은 휴식과 즐길거리를 동시에 추구하는 ‘플레이케이션’ 트렌드를 반영한 복합시설이다. 약 300㎡(약 90평) 공간에 32종의 아케이드 게임시설, 각종 음료를 즐길 수 있는 카페 등을 갖췄다. 내·외부는 기계기술이 발전한 가상 미래 얼음세계에서 발견된 ‘스팀펑크 잠수함’을 콘셉트로 꾸몄다. 롯데월드의 캐릭터 ‘로티’와 ‘로리’가 커피를 만드는 과정을 담은 미디어 맵핑 영상도 선보인다.
플레잇이 위치한 어드벤처 지하 3층은 ‘VR 스페이스’ ‘롯데월드 아이스링크’ 등이 위치하고 있다. 특히 최근 가상현실(VR), 증강현실(AR) 트렌드를 반영한 ‘VR 스페이스’는 중동의 사막에서 인질을 구하는 ‘블랙울프’, 암흑공간에 세워진 타워에서 순간이동을 하며 배틀을 펼치는 ‘타워태그’, 멀티플레이 슈팅VR, 방탈출 콘셉트를 VR에 적용한 ‘더 도어’ 등 지속적인 콘텐츠 업그레이드로 다양한 VR 콘텐츠 체험 환경을 제공하며 호응을 얻고 있다. 플레잇 오픈으로 모든 연령층이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 다시 한번 기대를 모은다.
롯데월드 관계자는 “최근 몰링 문화가 확산되면서 오락과 식음이 결합된 엔터테인먼트 공간이 트렌드로 각광받고 있다”며 “향후 차별화된 콘텐츠가 결합된 다양한 테마 공간을 지속적으로 개발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롯데월드 어드벤처] 복합 놀이공간 플레잇 오픈 (1)](https://img.asiatoday.co.kr/file/2019y/05m/07d/201905070100063340003544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