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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 고령 장애인 ‘행복대학’ 개설…웃음치료 등 8개 과목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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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명수 기자

승인 : 2019. 05. 08. 1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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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복지과-성남시 고령 장애인 ‘행복대학’ 개설 협약
경기 성남시는 고령 장애인들의 평생교육을 전문으로 교육하게 될 ‘행복대학’을 개설·운영한다고 8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성남시장애인종합복지관과 동서울대학교는 7일 시청 복지국 회의실에서 ‘고령 장애인 평생교육 지원에 관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에 따라 동서울대학교는 오는 13일 수정구 복정동 동서울대 평생교육원에 ‘행복대학’을 개설한다.

행복대학은 화훼장식, 사주명리학, 인상학, 웃음 치료 등 8개 과목을 운영하게 된다.

또 성남시장애인종합복지관은 수강생 모집 및 학기별 학사 운영관리를 맡고 성남시는 행복대학 운영에 필요한 재원을 지원하기로 했다.

시 관계자는 “평생교육은 가치 있는 삶을 위해 누구나 기본적으로 누려야 할 권리 ”라며 “고령 장애인에 대한 민·관·학 평생교육 지원 체계를 거버넌스 모델로 확산해 나갈 방침”이라고 말했다.






엄명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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