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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 사회적경제기업 옥외광고협회로부터 간판 제작·설치 후원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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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명수 기자

승인 : 2019. 05. 08. 1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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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판
옥외광고협회 성남지부가 간판제작을 지원한 밥플러스 협동조합.
경기 성남시는 사회적경제기업 활성화를 위해 최근 옥외광고협회 성남시지부(성남시지부)와 ‘옥외광고물 제작 재능기부에 관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

협약에 따라 성남시지부는 오는 12월까지 관내 사회적경제기업 12곳의 간판 제작을 지원하게 된다.

간판 제작·설치에 드는 후원 비용은 1곳 당 100만원 상당으로 총 37개 회원사가 참여해 BI, 간판, 설치 디자인 등 각 회사별로 재능을 기부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한편, 이번 사업 중 첫 간판 제작을 지원 받은 밥플러스 협동조합은 취약계층 여성들의 일자리를 제공해 자립할 수 있도록 돕는 여성가족형 예비사회적기업으로 4명의 조합원 근로자와 주방장이 도시락 배달과 반찬 판매 사업을 하고 있다.



엄명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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