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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투어가 최근 서울 종로구 하나투어본사에서 임직원을 대상으로 심폐소생술 교육을 시행했다고 9일 밝혔다. 김진국 하나투어 대표이사와 20명의 하나투어 임직원이 참가해 심정지 사고 발생 시 조치요령 등을 숙지했다.
하나투어는 이번 교육을 시작으로 심폐소생술 교육을 전사필수 교육과정으로 지정해 2020년까지 모든 임직원 수료를 목표로 운영할 계획이다. 심폐소생술 교육을 마친 임직원 중 7명은 강사양성과정을 추가로 수료한 뒤 사내 CPR 강사로 활동할 예정이다.
하나투어 관계자는 “여행 중 발생할 수 있는 여러 가지응급상황 속에서 고객에게 안전한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심폐소생술 교육을 전 직원 필수 교육과정으로 운영하기로 했다”며 “앞으로도 고객에게 더 큰 편의를 제공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