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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 장애인 정보통신 보조기기 값 80~90%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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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명수 기자

승인 : 2019. 05. 09. 1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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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성남시는 장애인들의 정보이용 및 의사소통 등 일상생활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정보통신 보조기기 보급 사업’을 편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장애인 및 상이 등급을 받은 국가 유공자 등이 보조기기 구입 시 구매 비용의 80~90%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보급품목은 시각장애용은 △독서 확대기, 화면낭독 소프트웨어, 점자 정보 단말기, 점자 출력기, 광학문자판독기 등 50종 △지체·뇌병변 장애인용은 터치 모니터, 특수 마우스, 특수 키보드, 독서보조기 등 25종 △청각·언어 장애인용은 언어훈련 소프트웨어, 음성증폭기, 의사소통 보조기기, 영상 전화기 등 28종이다.

구매비용은 기초생활보장수급자나 차상위 계층의 장애인은 10%를, 일반 장애인의 경우 20%를 본인이 부담하면 된다.

신청은 다음 달 21일까지 정보통신보조기기 홈페이지 및 성남시청 정보통신과, 거주지 동 행정복지센터 등으로 하면 된다.

대상자는 오는 7월 19일 경기도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할 예정이다.





엄명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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