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에 따르면 이번 토론회는 현장의 목소리를 주요 정책에 반영하기 위해 경기도에서 기획한 민·관 협치 열린 토론회로 80여명의 시민이 토론자로 참석하게 된다.
토론에 참석한 시민들은 성남 본도심 개발에 따른 상권 활성화 방안에 관한 의견을 개진하게 되며, 제시된 의견은 전문가의 검토를 거쳐 성남시와 경기도에 제안할 예정이다.
토론회 주요 내용은 수정·중원지역 재개발, 재건축으로 인해 달라지는 인구 구조의 변화, 임대료 상승, 대규모 상업지구 유입과 골목 상권의 위기, 이로 인해 발생할 수 있는 내몰림 현상과 방지책에 관한 정책 제안 등이다.
경기도는 제안된 의견을 오는 10월 개최 예정인 도 정책축제 때 발표하고 정책에 반영한다는 계획이다.
토론 참여 희망자는 성남시 자치행정과 또는 인터넷 접수창구를 통해 선착순으로 신청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시민의 참여와 협치를 기반으로 성남 본도심의 재개발로 인해 발생하는 지역 상권의 위기와 젠트리피케이션 방안에 대해 좋은 정책이 제안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