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최진규 신임 육군 수도군단장 9일 취임...완벽한 군사대비태세 유지 다짐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190509010005424

글자크기

닫기

엄명수 기자

승인 : 2019. 05. 09. 17:39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수도군단
신임 육군 수도군단장 최진규 중장(오른쪽)이 지상작전사령관 남영신 대장(왼쪽)으로부터 부대기를 이양 받고 있다.
육군 수도군단은 9일 오후 군단사령부에서 제29대 최진규(중장·56) 수도군단장 취임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지상작전사령관(남영신 대장) 주관으로 열린 이날 취임식에는 인접 부대 지휘관 및 지역 기관장, 보훈 단체장 등이 참석했다.

학사사관 9기로 1987년 임관한 최진규 군단장은 23사단 57연대장, 102기갑여단장, 8기계화보병사단장 등 전·후방에서 다양한 직책을 역임한 작전 분야의 전문가이다.

최진규 신임 수도군단장은 취임사를 통해 “9. 19 남북군사합의가 충실히 이행될 수 있도록 완벽한 군사대비태세를 유지한 가운데, 지역 주민들에게 사랑과 신뢰 받는 최정예 군단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한편, 수도군단은 경기 서남부와 강화도, 인천광역시 등의 작전지역을 담당하며, 해·강안 경계작전, 과천정부청사와 인천국제공항 등 국가 및 군사중요시설에 대한 방호작전, 50만 여명의 예비군에 대한 자원관리 및 교육훈련 등의 임무를 수행하고 있다.
엄명수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