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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대, ‘2019 년 고교교육 기여대학 지원 사업’ 2년 연속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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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명수 기자

승인 : 2019. 05. 10. 1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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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대 전경 사진
안양대가 지난해에 이어 ‘2019년 고교교육 기여대학 지원 사업’에 2년 연속 선정됐다.
안양대(총장 장병집)가 교육부와 한국대학교육협의회가 주관하는 ‘2019년 고교교육 기여대학 지원 사업’에 2년 연속 선정됐다.

10일 안양대에 따르면 총 57개교가 선정된 이번 사업에서 안양대는 2019학년도 대입전형 및 사업 운영실적과 2020 학년도 사업계획 부분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

‘고교교육 기여대학 지원사업’은 고교교육 내실화 및 학생·학부모의 대입 부담 완화를 위해 대학 자율인 대입전형을 고교교육 중심으로 개선하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

안양대는 2010년부터 학생부종합전형을 도입해 학생부위주전형의 내실화를 구축했으며, 고른기회전형의 지속적 확대와 중·고교-대학 연계 프로그램 활성화 등을 수행해오면서 대입전형의 단순화와 대입의 공정성 확보에 노력해왔다 .

지난해에는 ‘고교교육 기여대학 지원사업’을 통해 전국의 300여 곳의 고등학교를 직접 방문해 대입전형 안내뿐만 아니라, 모의전형의 기회를 함께 제공했다.

특히 태백, 연평도 등 도서벽지지역과 검정고시 합격자, 고른기회 대상자 등 소외계층을 위한 모의전형 제공을 우선시 했으며, 고른기회 해당자들을 위한 다양한 교육활동을 지속적으로 지원하면서 중도탈락률이 0%를 기록하기도 했다 .

한편, 안양대는 2019년 사업 선정을 통해 현행 수능최저학력기준, 대학별고사, 특기자전형 등 사교육 유발요소가 있는 대입전형 요소는 계속적으로 배제할 계획이다.

또한 꾸준하게 운영해 오던 중고교·대학연계사업(아리 3D 프린팅, 아리진로 박람회 등)을 확대해 중고교생의 자유학기제 및 전공 체험을 지원할 계획이다.

안양대 입학처장 서삼준 교수는 “이번 선정을 통해 안양대학교는 수도권 남부지역에서 선도적 역할을 더욱 강화하면서 고교교육 내실화와 학교 교육 중심의 대입전형이 확대 운영될 수 있도록 기여할 계획이며, 대입전형 역량강화 및 공정성 확보에도 만전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

엄명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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