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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시의회에 따르면 개원 이래 처움으로 추진된 찾아가는 민생현장 간담회는 수정·중원·분당구 주민자치협의회와 통장연합회와 만나 성남이 나아가야 할 방향에 대해 의견을 청취하고 논의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시 의회는 이번 간담회에서 600여명의 주민자치위원과 통장을 만나 250여 건의 민원사항을 청취했다.
의회는 제시된 민원을 다음 달 행정사무감사와 2020년 예산심사 등에 적극 반영하고 사안별로 분리해 완료될 때까지 체계적으로 관리한다는 계획이다.
박문석 의회장은 “이번 간담회를 통해 민의를 대변하는 시의원으로서 시민과 소통하고 공감하며 책임감 있는 의정 실현의 의지를 다짐하는 계기가 됐다”며 “법적·재정적 상황을 고려해 가능한 범위 내에서 주민들의 요구를 최대한 해결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어 “진정한 주민자치시대가 열리는 만큼 시민의 대의기관으로서 항상 소통하는 열린 의회를 만들어 나가겠다”며 시의회에 대한 시민들의 지속적인 관심을 부탁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