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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 세외수입 납부은행 농협.국민. 신한 등 3곳으로 확대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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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명수 기자

승인 : 2019. 05. 13. 14: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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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청 전경 (4)
성남시는 과태료 등 세외수입 납부은행을 총 3곳으로 확대해 운영한다./제공=성남시
경기 성남시가 시민들의 납세 편의를 위해 과태료 등 세외수입 납부 은행을 총 3곳으로 확대해 운영한다.

성남시는 기존 농협 단일 계좌 외에 가상계좌 이용률이 높은 것으로 나타나 국민은행과 신한은행을 추가로 선정해 지난 2일부터 운영에 들어갔다고 13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세외수입 가상계좌 서비스는 자동차 관리법 위반 과태료, 하수도 사용료, 이행강제금, 변상금 등 세외수입 108개 모든 세목에 납세자 전용 가상계좌를 부여해 인터넷뱅킹, 텔레뱅킹, 은행 자동화기기(CD/ATM기) 등으로 편리하게 납부할 수 있는 제도다.

지난 해 성남시 세외수입 납부금은 2481억원이며 이 중 7.1%(177억원)가 가상계좌로 입금됐다.

시 세정과 관계자는 “가상계좌 납부 은행 확대로 선택의 폭이 넓어져 타행 이체에 따른 수수료 부담을 덜게될 것”이라며 “시민이 만족할 수 있는 다양한 납세 편의 시책 발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엄명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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