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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는 지난해 10월 ‘스마트폰 안전귀가서비스’를 7개 시가 공유한데 이어 부천, 하남, 동두천, 양평 등 4개 시군 주민들도 스마트폰을 활용한 안심귀가 서비스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
13일 시에 따르면 ‘스마트폰 안전귀가서비스’는 늦은 밤길 여성들의 안전한 귀가를 돕고자 2014년 안양시가 전국최초로 자체개발한 앱서비스다.
이 서비스는 스마트폰에서 안전귀가 앱을 내려 받아 실행하면 사용자의 현재 위치가 CCTV관제센터로 자동 전송되고 범죄 등의 위급상황이 발생할 경우 시청사 관제센터(u-통합상황실)의 CCTV를 모니터링하고 있는 경찰관이 현장에 출동하는 시스템이다.
그동안 이 서비스는 관할 CCTV통제권역을 벗어나면 서비스 제공이 불가능했지만 각 지자체 간 CCTV GPS를 공유하고, 실시간 통일된 보호시스템을 운영하기로 하면서 가능해졌다.
이에 따라 11개 지역 시민들은 스마트폰에서 이 앱을 실행하면 즉시 보호조치를 받을 수 있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시민 눈높이에서 체감할 수 있는 안전귀가 앱이 운영주체의 한계를 극복해 대한민국 전체로 확산되고 더욱 촘촘한 안전망을 구축하는 발판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