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현지시간) 미국의 다우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2.4% 하락했으며 나스닥지수는 3.4% 급락했다. 영국 런던 증시와 독일 프랑크푸르트 증시도 각각 0.6%, 1.5% 하락했다.
거래소는 “최근 해외 주요 금융시장 동향 등을 집중 점검한 결과 글로벌 무역분쟁 장기화와 이에 따른 세계경제 둔화 우려에 따른 불확실성 증대로 주요국의 증시가 약세를 보인 것”이라고 평가했다.
거래소는 최근 증시 변동성 확대에 따라 외국인·기관 동향, 공매도, 미결제약정, 현선연계 포지션 등 국내외 증시지표를 면밀히 모니터링하고 불공정거래 행태에 대한 예방과 IT관리 등을 강화하기로 했다.
향후 시장 불안 심리가 확산되는 경우에는 즉시 ‘시장운영 비상대책반’을 가동하고, 금융당국 등과 긴밀히 협조해 안정적인 시장운영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