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양교도소에 따르면 사단법인 한국청소년폭력방지협회(이사장 이금선) 후원으로 진행된 이번 장학행사는 어려운 여건 속에서 학교생활에 최선을 다하는 모범수용자 자녀 7명에게 각각 50만원씩 총 350만원을 전달했다.
신용해 안양교도소장은 “부모가 교정시설에 수용되는 경우 자녀들이 심리적 불안을 겪는 경우가 많은데 이번 장학금 지원을 통해 수용자와 자녀가 심리적 안정을 도모하고 가족관계 회복 및 유대감을 강화해 재범방지에 큰 도움이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한편 안양교도소와 사단법인 한국청소년폭력방지협회는 지난 3월 22일 수용자 자녀 보호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