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에 따르면 중원구 자혜로에 위치한 ‘다함께 돌봄센터 1호점’은 연면적 234㎡ 규모로, 방과 후부터 부모들이 퇴근 때까지 초등학생을 돌봐주는 아동복지시설이다.
돌봄센터에는 전국 최초로 어린이식당이 운영되며 3개의 프로그램실과 교재실이 들어서 있다.
프로그램은 생활 교육, 독서 지도, 신체 놀이, 또래 놀이, 음악·미술·체육·과학 활동 등이 운영되며 전문 조리사가 아동들의 밥과 간식도 챙겨준다.
돌봄센터는 오전 11시~오후 8시, 방학 기간은 오전 9시~오후 6시까지 운영되며 이용료는 월 10만원 이내다.
시 관계자는 “다함께 돌봄센터는 민선 7기 은수미 시장의 공약사업”이라며 “올해 안에 4호까지 확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날 개소식에는 은수미 성남시장을 비롯해 성남시의회 의원, 은행1동 주민 등 100여 명이 참석해 돌봄센터 개소를 축하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