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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포시, 중국 린이시에 지역 중소기업 제품 전시·판매 협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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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명수 기자

승인 : 2019. 05. 15. 1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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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포시 특화사업팀-린이시 방문, 군포관 설치 논의
중국 린이시 관계자들과 군포시 직원들이 지역 중소기업의 해외 판로 개척 및 ‘군포관’ 개설 문제를 협의하고 있다.
경기 군포시가 지역 내 중소기업의 중국시장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해외 자매도시인 중국 린이시와 협력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

15일 시에 따르면 도시정책과 직원들은 지난 7일부터 4박 5일 일정으로 중국 린이시를 방문, 린이시와 산동란화그룹 관계자들과 실무 협의를 진행하며, 지역 중소기업들의 우수 제품들을 소개했다.

또 린이시가 산동란화그룹과 추진중인 린이국제전시장 내 수입 상품 전시관에 군포지역 중소기업의 생산품을 상설 전시 및 판매할 수 있는 ‘군포관’ 운영에 대한 실무 협의도 진행했다.

앞서 한대희 군포시장은 지난 2월 중국 린이시를 방문했으며, 당시 맹경빈 린이시장 및 란화그룹 관계자들과 가진 간담회에서 ‘군포관’ 설립에 대해 논의함으로써 지역 중소기업의 중국시장 진출에 물꼬를 튼 바 있다.

이와 관련 오는 17일과 18일 중국 린이시 종합보세구 유치국 국장 등 3명이 군포를 방문, 지역 내 중소기업들을 찾아가 제품 생산 현황 등을 확인할 예정이다.

박중원 도시정책과장은 “이번 상호 방문은 지역경제와 지역 기업들의 성장을 지원하기 위한 실무 교류”라며 “린이시에 ‘군포관’을 설치·운영하는 계획과 관련해 업무협약 체결을 추진하는 등 지역 기업들의 안정적인 중국시장 진출 성공에 더욱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엄명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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