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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안양대에 따르면 ‘인문한국플러스(HK+)’는 대학 내 인문학 연구소를 집중 육성해 인문학 연구 인프라를 구축하고, 세계적 수준의 인문학 연구성과 창출과 인문학 연구의 다양화 및 대중화를 통해 연구 성과의 학문적·사회적 확산을 도모하기 위한 사업이다.
HK+는 신진 연구 인력의 안정적인 연구 환경을 조성하는 인문한국(HK) 사업의 연장선상으로, 1유형과 2유형으로 나누어 있는 가운데 1유형의 △인문기초학문, △해외지역, △소외·보호/창의·도전, △국가전략·융복합 등 4개의 세부 유형별 사업에서 총 34개 연구소가 신청해 안양대를 포함한 5개 연구단이 최종 선정됐다.
‘소외·보호/창의·도전’분야에 선정된 안양대 신학연구소(소장 이은선)는연간 12억 5000만원, 최대 7년간 87억5000만원의 사업비를 지원 받고, 학교의 대응 투자금 7억을 포함해 총 94억5000만원 규모의 사업을 수행하게 된다.
연구소는 앞으로 ‘동서교류문헌 연구: 텍스트의 축적’을 주제로 동서교류문헌을 주제별, 시대별, 언어별로 분류하고 조사해 축적하게 된다.
이은선 소장(기독교문화학과 교수)은 “이번 연구 수행을 통해 안양대학교 신학연구소가 세계 유수의 연구소들과 교류 협력하고 국제적인 공동 연구의 공간 인프라를 구축하는 것은 물론 동서교류문헌의 허브역할을 하는 세계적인 연구소로 거듭나도록 정진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