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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 초원어린이공원 쾌적한 휴식공간으로 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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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명수 기자

승인 : 2019. 05. 20. 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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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원어린이공원 조감도(19. 5)
평안동 초원어린이공원 조감도.
경기 안양시 평안동 초원어린이공원이 남녀노소가 이용하는 휴식공간으로 변신한다.

안양시는 노후된 초원어린이공원을 새롭게 정비해 시민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공원을 이용할 수 있도록 특별교부세 6억8000만원을 확보했다고 20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초원어린이공원은 조성된지 25년이 지나 시설노후화에 따른 정비 필요성이 제기돼 왔다.

시는 새롭게 정비될 초원어린이공원에 구형 놀이시설을 전면 교체하고 다양한 수목을 주변 곳곳에 식재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유아용과 어린이용으로 구분된 놀이시설이 마련되고 주민들의 커뮤니티공간과 운동시설도 들어서게 된다.

특히 따뜻한 느낌의 원목을 사용한 조합 놀이대, 시소, 그네 등이 기존 노후시설을 대체하는 등 누구나 편안히 이용할 수 있는 도심 속 휴식공간으로 조성할 계획이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개장한지 오랜 세월이 지난 어린이공원을 정비해 남녀노소가 즐길 수 있는 휴식공간으로 조성하는 사업을 지속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엄명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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