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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 관광활성화 위해 숙박업계 관계자들과 다양한 방안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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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명수 기자

승인 : 2019. 05. 22. 1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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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광
안양시는 관내 숙박업계 관계자들과 간단회를 갖고 관광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방안을 논의했다./제공=안양시
경기 안양시가 스마트관광도시로 도약하기 위해 지역 숙박업계 관계자들과 만나 관광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방안을 논의했다.

안양시는 최근 관광활성화를 논의하기 위해 이루다관광호텔, 어반뷰티크호텔, 블루몬테리조트 등 지역 관광호텔 임원과 관광부서 공무원 등이 참여한 가운데 간담회를 실시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지난 3일 최대호 시장이 인바운드여행사 대표들을 초청한 데 이은 두 번째 소통의 자리다.

이자리에서 시 관계자는 “최근 안양예술공원을 중심으로 지역을 찾는 외국인 관광객들이 증가하는 추세”라며 안양시 관광현황 전반에 대해 설명했다.

숙박업 관계자들은 인근도시를 연계한 관광패키지상품 개발, 공항버스정류장 외국인 안내체계 개선, 안양예술공원 버스운행 연장 등을 건의했다.

이와 함께 “관광객들이 오랜 시간 안양에 머물 수 있도록 시가 체험콘텐츠 개발에도 적극 나서야 할 것”이라고 덧 붙였다.

한편 시는 안양예술공원이 유명세를 더하는데다 안양이 지리적으로 관광잠재력이 큰 지역이라는 점을 내세워 관광분야를 대상으로 한 소통 기회를 지속해 나갈 방침이다.



엄명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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