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경정 황이태·김태용, 요주의 선수로 급부상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190528010017485

글자크기

닫기

김성환 기자

승인 : 2019. 05. 28. 14:41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2-3. 7기_황이태_상반신
황이태/ 경륜경정사업본부 제공
경정에서 황이태와 김태용의 상승세가 눈부시다.

황이태는 올해 초까지만 해도 부진했다. 주선보류 2회, 출발위반 1회를 기록하며 은퇴라는 직격탄을 맞을 위기에 처했었다. 그러나 지난달 21일 출발위반 제재가 소멸되면서 반등하기 시작했다. 13회차 수요일 5경주에서 우승을 꿰찼고 이어진 15경주에서 2착, 다음날 8경주 입상 등 재도약의 신호탄을 쏘아 올렸다. 이후 17회차까지 우승 1회와 2착 3회, 3착 2회를 추가해 삼연대율 100%에 도달했다. 또 착순점도 5.33까지 끌어올렸다.

2-4. 13기_김태용_상반신
김태용/ 경륜경정사업본부 제공
김태용 역시 소리 없이 강한 질주를 선보이고 있다. 2014년 후반기 데뷔 후 6년 차에 접어든 그는 시즌 중 1~2회 입상하는 복병급 전력으로 여겨졌다. 그러나 올 시즌 시작부터 심상치 않은 기운을 보이더니 2회차 15경주 5코스에서 올 시즌 첫 우승을 차지한 후 4회차에서 2승을 추가했다. 9회차에서는 연속 입상을 기록했고 17회차에서는 파죽의 3연승을 달성했다. 팬들에게 고배당을 안기며 존개감을 확실하게 심었다.

전문가들은 황이태와 김태용의 상승세를 주목할 필요가 있다고 조언했다. 황이태는 복서 출신답게 동체시력이 좋아 스타트에 자신감이 있으며 전술적인 면에서도 탄탄한 기본기를 갖췄다는 평가다. 이와 함께 김태용의 앞으로 활약에 대해서 기대감을 나타내고 있다. 황이태와 김태용의 상승세가 어디까지 이어질지 관심이 쏠린다.
김성환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