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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쿠아플라넷 여수, 국내 최초 화이트팁리프샤크 인공번식 성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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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환 기자

승인 : 2019. 05. 28. 15: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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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 한화 아쿠아플라넷 여수 화이트팁리프샤크
화이트팁리프샤크/ 한화호텔앤드리조트 제공
한화호텔앤드리조트가 운영하는 한화 아쿠아플라넷 여수가 최근 국내 최초로 화이트팁리프샤크 인공 번식에 성공했다.

화이트팁리프샤크는 멸종위기 취약근접으로 분류된 개체로 지느러미 위쪽 끝이 흰색이 특징이다. 주로 얕은 산호초에 살며 어류나 연체동물을 잡아먹는다. 2013년 영국, 2016년 중국이 인공번식에 성공했다. 국내 인공번식은 이번이 최초다.

02. 한화 아쿠아플라넷 여수 얼룩매가오리
얼룩매가오리/ 한화호텔앤드리조트 제공
화이트팁리프샤크와 함께 얼룩매가오리의 인공번식도 성공했다. 얼룩매가오리 역시 임신해서 반입된 개체는 있었지만 순수 인공번식으로 태어난 사례는 이번이 국내 최초다. 얼룩매가오리는 길이 8m까지 자란다. 태평양, 대서양, 인도양 등 열대 및 아열대 해역에서 서식하며 등부분이 작은 흰점으로 덮여 있는 것이 특징이다.

이들과 함께 라쿤 두 마리도 함께 태어났다. 한화 아쿠아플라넷 여수는 6월 한 달간 화요일과 목요일 어린 라쿤들의 진료를 관찰할 수 있는 ‘라쿤의 건강검진 데이’를 진행한다.

매주 화요일과 목요일 13시 45분에는 어린 라쿤들의 진료를 관찰할 수 있다. 또한 아쿠아플라넷 페이스북에서 6월 3일(월)부터 9일(일)까지 축하 댓글을 달면 아쿠아플라넷 여수 초대권, 스타벅스 기프티콘을 제공하는 이벤트를 준비했다.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한화 아쿠아플라넷 여수에서는 지금까지 종 보존 연구결과로 멸종위기 3종, 157마리의 새생명이 탄생했다.
김성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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