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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리비안 베이는 이달 중순 메가스톰 운영을 시작했다. 지난 25일에는 타워부메랑고와 타워래프트를 추가 오픈했다. 오는 6월 1일에는 서핑라이드, 와일드블라스터 등 스릴 어트랙션을 오픈한다. 6월말에는 워터봅슬레이와 아쿠아루프도 운영을 시작한다.
5∼6월에는 대부분의 야외 시설 수온이 28도 이상 유지된다. 게다가 성수기와 비교해 여유롭게 어트랙션을 이용할 수 있다.
가장 인기있는 어트랙션은 단연 메가스톰이다. 자기부상 워터코스터와 토네이도 형태가 합쳐진 복합형 워터슬라이드로, 테마파크로 비유하면 롤러코스터와 바이킹의 재미를 한데 모은 것으로 볼 수 있다. 최대 6명까지 동시에 이용 가능한 메가스톰은 지상 37미터 높이에서 원형 튜브에 앉아 출발해 355m 길이의 슬라이드를 약 1분간 체험하며, 급하강, 급상승, 상하좌우 회전, 무중력 체험까지 복합적인 스릴을 맛볼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