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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권 더불어민주당 위원은 지난 24일 왕정홍 방위사업청장을 만나 “구미지역에 LIG넥스원, 한화, 한화시스템 등 국내 방위산업을 이끌고 있는 대기업 3곳을 비롯해 관련 중소기업들이 100여곳에 달한다”며 구미형 일자리에 방위산업을 포함시킬 것을 제안했다고 29일 밝혔다.
김 의원은 “금오공대 ICT 융합기술원은 교육부와 과기정통부의 지원을 받고 있는 국내 대표적인 ICT방위산업 연구개발센터로서 자리매김하고 있다”며 “구미 산업구조를 따져보면 여느 업종보다 방위산업 기반이 탄탄하게 잘 갖춰져 있음을 알 수 있다”고 말했다.
김 의원에 따르면 현재 구미시는 경북도, 금오공대와 함께 구미방위산업 진흥의 콘트롤타워 역할을 맡게 될 민군ICT융합기술원 설립을 적극 추진 중이다. 김 의원은 “경북도가 5가지 2030년 신경북형 미래전략 산업중에 방위·군수산업을 포함시키면서 민군ICT융합기술원 설립과 운영 예산지원에도 긍정정인 반응을 보이고 있다”고 전했다.
특히 김 의원은 “구미지역에서 방위산업 부품, 장비 등을 생산하는 중소기업수가 날로 늘고 있다”며 “구미형 일자리 창출 차원에서 전기차 배터리 공장이 유치되는데, 여러 무기에 들어가는 배터리를 국산으로 대체할 수도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