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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NC전 위닝시리즈…윌슨 8이닝 1실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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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환혁 기자

승인 : 2019. 06. 01. 22:48

윌슨 두산전 선발등판<YONHAP NO-3435>
타일러 윌슨 /연합
LG 트윈스의 에이스 타일러 윌슨이 8이닝 1실점으로 호투를 앞세워 NC 다이노스를 이틀 연속 따돌리고 단독 3위로 올라섰다.

LG는 1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19 신한은행 마이카 KBO리그 홈경기에서 NC를 5-1로 눌렀다. LG는 4연승으로 선두권 추격에 나섰다. LG 선발 윌슨은 8이닝 동안 산발 8안타만 허용하고 1실점으로 막아내며 시즌 6승(3패)째를 거뒀다. 윌슨은 NC전 3연승을 달려 ‘천적’으로 입지를 다졌다. 윌슨은 평균자책점을 1.62로 낮춰 이 부문 1위 조쉬 린드블럼(두산 베어스·1.61)을 바짝 뒤쫓았다.

LG는 2회 김민성의 좌월 솔로포로 선취점을 수확했고, 3회 3점을 보태며 달아났다. 또 8회 말 2사 후 오지환의 안타에 이은 도루, 이천웅의 우전 안타로 1점을 더해 쐐기를 박았다.

NC 선발 루친스키는 6이닝동안 8피안타 4실점하며 패전투수가 됐다.
지환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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