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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인풋고추, 혈당조절·지방분해 효과 탁월…비타민C는 사과 18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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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정훈 기자

승인 : 2019. 06. 04. 2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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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티이미지뱅크
미인풋고추에는 사과보다 18배 이상의 비타민C가 함유됐으며, 혈당을 낮추는 알파 글루코시다제(AGI) 성분이 풍부해 당뇨 환자에 좋다.

세종대 생명과학대학 바이오자원공학과 이상협 교수팀이 미인풋고추에 함유된 알파 글루코시다제 효소의 활성 저해도를 측정한 결과 미인풋고추 1개가 40mg의 아카보스(당뇨병 치료약제 성분)와 동등한 효능을 나타내는 것으로 밝혀졌다.

아카보스는 탄수화물의 흡수를 억제해 식후 혈당을 떨어뜨리는 데 효과적인 성분이다.

여기에 활성산소를 제거시키는 항산화물질인 베타카로틴(Beta Carotene)의 함량도 높고 지방분해 성분도 있어 다이어트 효과도 탁월하다.

미인풋고추는 매운맛이 거의 없으며 기존 풋고추와 달리 먹는 부위가 두텁고 아삭거리면서 즙이 많기 때문에 편하게 먹을 수 있다.

방정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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