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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랑 개통 11주년을 기념해 마련된 이번 행사에는 VIP 고객 10여명이 참석했다. 코레일관광개발은 해랑 열차의 11년의 시간을 함께한 고객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하고바캉스트레인·힐링트레인 등 신규코스 소개 및 해랑열차의 나아갈 방향에 대한 의견제안 등에 대해 고객과 소통했다.
VIP 고객 대부분은 4회에서 최대 9회까지 해랑열차 재이용할 정도로 가족여행에서 가장 큰 만족도를 느꼈다. 동창·부부동반 등 친목여행이나 기업 워크숍을 위해 여러 번 이용할 수 있었던 이유로 열차 내 숙박부터 행사에 필요한 다양한 설비가 마련돼 있어 여행의 시작부터 끝까지 한번에 해결할 수 있는 점을 강점으로 꼽았다.
레일크루즈 해랑은 국내 최초 호텔식관광열차로 2008년 11월 7일 운행을 시작했다. 총 2편성의 열차(1호기, 2호기)가 운영 중이며, 4호차(레스토랑 카페)와 5호차(이벤트 라운지)와 6량의 객실로 구성되어 있다. 객실에는 침대, 소파, 화장실(비데), 샤워실, 세면도구, 헤어드라이기, DVD 등 여행과 휴식에 필요한 편의시설을 갖췄다.
김순철 코레일관광개발 대표는 “지속적이고 적극적인 소통을 통해 고객이 만족할 수 있는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