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금융투자는 대림산업이 2분기 연결 매출액은 전년 대비 17.7% 감소한 2조4000억원, 영업이익은 1.5% 줄어든 2216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했다. 별도 건설 매출액은 토목 3,298억원(+5.8%), 건축/주택 1.1조원(-33.6%), 플랜트 2,460억원(-8.3%)으로 예상했다.
오경석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분양 인센티브 덕에 1분기 매출총이익률이 19.9%에 이르렀던 건축/주택은 2분기에 17.6%로 예상된다”며 “1분기와 마찬가지로 분양 성공에 대한 추가 이익 효과가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오 연구원은 또한 “연초 플랜트 수주 가이던스인 2조원의 초과달성이 가능해보인다”며 “연간 수주금액은 2조5000억원까지 예상된다”고 내다봤다.
이어 “주택은 분양 목표 2만8300세대 달성 여부가 관건”이라며 “기 분양현장 분위기를 유지할 경우 2020~2021년 주택 매출은 성장으로 돌아설 수 있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