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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급자 가운데 눈에 띄는 선수는 특선급에 진출한 24기 간판스타 공태민이다. 경륜훈련원을 1위로 졸업한 그의 특선급 적응 여부가 관심사다. 앞서 특선급에 진출한 박진영(경륜훈련원 2위)이 현재 12회 경주에 나서 2착 1회, 3착 1회로 기대에 못 미치는 성적을 내고 있어 공태민의 행보가 주목된다. 우수급으로 올라간 김명섭, 최석윤의 적응력도 관심사다.
강급자 중에서는 우수급 이정우, 이홍주, 선발급 이창용, 전형진이 관심대상이다.
이정우는 1월 27일 경주 중 낙차로 인해 6월 21∼23일 특선급에 출전해 5, 2, 1착을 하면서 강급 직후 강인한 인상을 남기며 우수급 선전이 기대되고 있다. 붙박이 특선급이었던 이홍주는 성적 부진으로 강급이 됐지만 선행 젖히기 한방 기대된다. 지난해 11월 11일 이후 허리 통증으로 장기 공백 상태인 전형진과 훈련 중 허리 통증으로 고전하며 강급 된 이창용의 부활 여부 역시 관심사다.
경륜 전문예상지 관계자는 “우수급의 이정우, 이홍주, 류재민, 원신재, 선발급의 이일수, 오대환, 서한글 등 한방이 있는 자력승부형 선수들은 당장 금, 토요일 기존 강자들을 위협할 강력한 입상후보로, 때로는 결승에서 두각을 나타낼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반면 마크추입에 의존하는 선수들은 기복을 노출하며 이변의 빌미를 제공할 것으로 보인다”고 예상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