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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대통령이 수석·보좌관 회의를 주재하는 것은 지난달 3일 이후 약 한 달 만이다.
특히 문 대통령이 이날 회의에서 일본을 향해 메시지를 내놓을지 관심이 쏠린다.
다만 청와대가 일본 수출규제와 관련해 철저하게 경제적 관점에서 대응하겠다고 방침을 정한 만큼 문 대통령이 직접적으로 일본을 비판하지는 않을 것이라는 관측도 나온다.
또 이날 회의가 지난달 30일 역사적인 판문점 남·북·미 정상회동이 성사된 후 처음 열리는 회의이기 때문에, 문 대통령은 모두발언에서 한반도 평화정책의 중요성을 거듭 강조할 것으로 예상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