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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정 청와대 대변인은 이날 정례브리핑에서 “G20 정상회의 같은 다자회의는 각국 정상들과 치열한 외교전을 펼치는 곳”이라며 “그래서 세션 중에도 수많은 정상들은 정상외교전 펼치기 위해 정상회담을 잡던지 친교회담을 하든지 다양한 방식으로 정상간 만남을 기획한다”고 말했다.
이는 G20 정상회의 일부 세션에서 문 대통령이 아닌 홍남기 부총리가 대신 참석한 것을 두고 ‘G20에서 사라진 대한민국’이라는 제목의 동영상이 급속도로 확산된 데 따른 청와대의 설명이다.
고 대변인은 “문 대통령은 1박2일간 6개 나라와 정상회담을 했고, 2개 나라와는 약속된 약식회담 했다. 그 외에도 약식회담에 준하는 여러 정상들과의 친교만남들이 있었다”고 부연했다.
이어 고 대변인은 “다자회의가 어떤 의미 있는지 그렇게 치열한 외교전 펼치는 곳이라는 점을 다시 한번 말씀드린다”고 강조했다.
고 대변인은 이날 MBC라디오 ‘김종배의 시선집중’에 출연한 자리에서도 “황당하다는 말밖에 할 말이 없다. (해당 영상에는) 거짓 정보들이 너무 많아 열거하기 힘들 정도”라고 비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