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준원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호텔신라의 2분기 국내 전체 면세 매출액은 전년보다 19.2% 증가한 9759억원으로 사상 최고치로 예상된다”며 “영업이익은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던 1분기에 비해 소폭 낮은 805억원을 기록할 전망”이라고 밝혔다.
성 연구원은 “홍콩 시위 영향 및 계절적인 이익률 하락 영향으로 홍콩 공항점 이익률이 예상보다 낮아져 44억원이 아닌 16억원 흑자로 추정되고 호텔부문 이익 추정치도 44억원에서 32억원으로 소폭 하향했다”며 “국내 시내점 영업이익률을 11%에서 10.6%로 하향하고, 싱가포르 공항점 및 생활레저 이익률 하락 등의 영향”이라고 설명했다.
호텔신라의 2019년 연결 영업이익도 기존 추정치(3085억원)보다 하향한 2940억원으로 추정했다.
성 연구원은 “미·중 무역분쟁, 한·일 외교이슈, 중국인 단체관광객 증가 시점 지연으로 밸류에이션 하락 등을 반영해 목표주가를 하향한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