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정경두 국방장관 “북한 비난, 저급하고 천박…대꾸할 가치 못 느껴”(속보)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190821010011309

글자크기

닫기

우성민 기자

승인 : 2019. 08. 21. 11:11

정경두 국방장관 “북한 비난, 저급하고 천박…대꾸할 가치 못 느껴”(속보)
우성민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