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 발표한 정부의 ‘2020년 예산안’에 따르면 미래를 선도할 대학혁신 지원 및 인재양성 프로그램을 확충했다.
이와 관련 학부교육을 미래사회 핵심역량 중심으로 개편하는 대학혁신 지원사업 예산은 1267억원으로 확대했고, 총사업비의 30% 규모 성과평가 인센티브도 도입했다.
기초학문·미래유망분야 고급인재 양성을 위한 BK21사업을 1만7000명에서 1만9000명으로 확대·개편했다.
월 연구장학금은 석사의 경우 60만원에서 70만원으로, 박사는 100만원에서 130만원으로, 박사수료는 100만원으로 조정했다.
또한 연 529억원의 대학원 혁신지원비를 신설했다.
4차산업 인재양성을 위하 혁신선도형 대학도 20개교에서 40개로 확대했다.
정부는 지역인재 양성을 위한 국립대학 교육·연구기반 강화에도 나선다.
노후 실험실습기자재 교체 및 첨단기자재 보강 등 연구역량 인프라 확충 관련 예산을 올해보다 682억원 확대한 게 대표적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