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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공모전은 ‘레일 위에서 만나는 행복스토리’를 주제로 관광열차와 정선·정동진·청도·곡성 레일바이크 등 코레일관광이 운영하는 기차 테마파크를 소재로 한 프로부문과 국내 철도와 관련한 일반부문으로 진행됐으며 총 206편이 출품됐다.
프로부문 대상은 ‘평화와 희망을 품고 달리는 행복한 기차여행’ 선정됐다. 80여년 전 기차로 강제 이주된 중앙아시아 고려인의 외롭고 힘겨운 여정과 함께 DMZ-train으로 다시 고향을 여행할 수 있다는 희망을 담았다. 이 외에 ‘동화 속 마을을 여행하다, 정선레일바이크’(최우수상), ‘해랑열차와 함께 전국여행 100 즐기기!’ ‘소확行’(이상 우수상) 등 9편이 수상작으로 선정됐다.
일반부문에서는 관광열차 무제한 이용권 ‘오레일패스’를 모션그래픽으로 알기 쉽게 표현한 ‘모두와 함께하는 오레일패스’가 선정됐다. 이어 ‘Trainvelers-남도해양열차’(최우수상),‘기차로 떠난 바다여행, 정동진 그리고 동해’ ‘청춘여행’(이상 우수상) 등 14편이 수상작으로 선정됐다.
김순철 코레일관광개발 대표이사는 “국민의 눈으로 바라본 철도는 우리 삶과 이어진 여행 그 이상의 의미가 있음을 다시 한 번 느꼈다”며 “철도관광 공공기관으로 행복한 철도여행을 만들기 위해 책임과 의무를 다하겠다”고 말했다.
수상작은 코레일관광개발 홈페이지와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유튜브 채널 등에 노출돼 기차여행의 즐거움을 알리는 역할을 하게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