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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수 장관은 “오전 6시 40분경 중점관리지역내 김포 통진읍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의심 신고가 들어와 현재 긴급 차단 방역 조치 중이다”라며 “전국적으로 많은 비가 내렸기 때문에 소독약과 생석회 도포 등 그간의 방역 조치들을 조속히 최고수준으로 끌어올려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 장관은 “오늘 ‘전국 일제소독의 날’로 지자체와 농협은 보유 소독차량, 군 제독차량 등 가용 가능한 자원을 총 동원해 대대적인 소독을 실시해야 한다”면서 “농장주들도 직접 축사시설과 울타리 파손 여부를 점검·수리하고, 축사 내외부와 장비 등을 꼼꼼히 소독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중점관리지역 이 외의 지역도 밀집사육지역, 방역취약농가 등의 입구에 반드시 농장초소를 설치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