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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리카돼지열병 확산 차단 이동중지 해제 ‘11만3000마리 돼지 도축·출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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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상은 기자

승인 : 2019. 09. 30. 1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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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림축산식품부는 30일 아프리카돼지열병(ASF) 차단 조치로 시행됐던 일시이동중지가 해제돼 전국 71개 도축장의 70%인 50여개 도축장이 개장했다고 밝혔다.

이와 관련 지난 28일부터 29일까지 작업을 진행한 결과, 약 11만3000여마리 돼지가 도축, 출하 중이다.

특히 농식품부는 30일 하루동안 전국 70개 도축장에서 7만8000여마리 돼지가 도축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농식품부 관계자는 “아프리카돼지열병(ASF)는 사람에게 감염되지 않는다”면서 “국내에서 생산되는 모든 돼지고기는 도축단계에서 철저한 검사를 거쳐 안전한 돼지고기만 시중에 유통돼 돼지고기를 안심하고 소비해줄 것을 당부한다”고 말했다.
조상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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