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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화성 돼지농장서 어미돼지 유산 아프리카돼지열병 의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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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상은 기자

승인 : 2019. 09. 30. 2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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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림축산식품부는 30일 경기 화성시 양감면 소재 돼지농장(3000여 마리 사육)에 대한 가축위생방역지원본부의 전화예찰 과정에서 농장주의 가족이 아프리카돼지열병(ASF) 의심 증상을 신고했다고 밝혔다.

농식품부에 따르면 이 농장에서 모돈 1마리가 유산하는 의심 증상을 보였다. 또한 이 농장 반경 500m 내 돼지농장 2개에서 3200여 마리를, 500m에서 3km 내 10개 농장에서 2만4200여 마리를 키우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농식품부는 신고 접수 직후 해당 농장에 초동방역팀을 투입해 사람, 가축 및 차량 등에 대한 이동통제, 소독 등 긴급방역 조치 중이다.
조상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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