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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도군, 농특산물 캐나다 벤쿠버·토론토 시장 공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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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만 기자

승인 : 2019. 10. 01. 1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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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3
이승율 청도군수(왼쪽 첫번째)가 지난달 30일 캐나다 토론토 현지 한인마트를 운영하는 KOREA FOOD와 업무협약을 체결한 후 악수하고 있다./제공=청도군
경북 청도군이 지난달 27일부터 이달 3일까지 지역우수 농·특산물의 수출 활성화를 위해 캐나다 벤쿠버, 토론토에서 판촉행사를 열고 있다.

1일 청도군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군이 주최하고 경북통상, 캐나다 현지 업체인 T-BROTHERS 와 KOREA FOOD가 공동 주관했다.

지난해 군은 이미 한차례 T-BROTHERS와 업무협약 체결 및 판촉행사를 진행해 현지에서 좋은 반응을 얻어낸 바 있다. 그 성과로 말미암아 다시 한번 벤쿠버에서 T-BROTHERS와 청도군 우수 농특산물 판촉행사를 진행하게 됐다.

또 캐나다 동부 시장 개척을 위해 토론토 현지 한인마트를 운영하는 KOREA FOOD와도 지난달 30일 업무협약을 체결해 지속적으로 농특산물 수출을 약속했다.

이번 판촉행사 기간 동안 감말랭이, 반건시, 팽이버섯 등 다양한 품목으로 교민 및 현지인들의 입맛을 사로잡았다.

이승율 청도군수는 “청도군과 T-BROTHERS, KOREA FOOD 와의 유대관계를 더욱 강화해 지역의 농·특산물이 북미시장 수출 증대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박영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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