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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회장은 1일 범농협 중앙본부 부서장 및 시군지부 지부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ASF 추가확산 방지를 위한 방역상황점검 회의를 주재했다.
회의에서 김 회장은 소독·지원·홍보·지도 등 ASF 확산방지 및 조기종식을 위한 농협 방역대책과 AI·구제역 특별방역대책 등을 지시했다.
농협은 지난 5월 31일 북한 지역에서 ASF가 발생한 이후 양돈농가 대상 생석회 7000톤, 멧돼지 기피제 3톤, 잔반급여 농가 배합사료 3억원어치를 지원했다.
지난달 17일 국내 최초 발생 이후 전국 538대의 광역살포기·드론 및 540대 공동방제단을 동원해 총 5만1000회에 걸쳐 양돈농가를 일제소독했고, 거점시설과 통제초소 및 농장 초소에 총 662명의 인력을 지원하고 있다.
특히 농협은 △최고 단계 소독활동 지속 추진 △농가 차단방역 강화를 위한 방역용품 지원 △소비자 대상 ASF 예방 및 돼지고기 안전성 홍보 추진 △일선 방역현장 방역조치 이행실태 지도·점검 강화 방안 마련에 나설 방침이다.
김 회장은 “접경지역을 포함한 지역본부, 시군지부, 농·축협의 역량을 총동원해 ASF 방역에 최선을 다해야 한다”면서 “ASF의 조기종식은 타도의 전파를 막는 것임을 명심하고 경기·강원을 제외한 모든 시·도가 발생에 준하는 방역태세를 유지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