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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 ‘대한민국 나눔국민대상’ 복지부 장관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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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명수 기자

승인 : 2019. 10. 07. 1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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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청 전경 (4)
성남시청. 사진제공/성남시
경기 성남시가 드림스타트 아동-대학생 학습멘토링 사업과 독서 멘토링 사업의 공로를 인정 받아 보건복지부 장관상을 수상한다.

성남시는 오는 10일 ‘대한민국 나눔국민대상’ 희망멘토링 부문에 선정돼 KBS 신관 스튜디오에서 보건복지부 장관상을 수상한다고 7일 밝혔다.

대한민국 나눔국민대상은 보건복지부, KBS, 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공동 주최하는 행사로, 매년 나눔을 실천한 기관, 기업, 개인을 발굴해 인적, 물적, 희망멘토링 3개 부문을 시상하고 있다.

시에 따르면 아동-대학생 학습멘토링 사업은 매년 드림스타트 사업 대상 아동 40명과 지역 대학생 봉사자들을 1대 1로 매칭해 취약계층 아동의 학습을 능력을 높이고 있다.

대학생들은 인생 선배로서 대상 아동들의 학교생활과 고민에 대한 상담을 실시, 이들의 정서적 지지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또한 독서 멘토링 사업은 지역 내 독서치료사, 독서지도사 등 관련 자격증을 소유하고 있는 자원봉사자와 드림스타트 사업 대상 아동 15명을 1대 1로 매칭해 아동의 정서적, 인지적 발달을 지원하고 있다.

이 밖에 시는 사업 대상인 382가구 570명의 저소득가정 아동(0~만 12세)에게 건강·복지·교육의 맞춤형 통합서비스를 지원하고 있다.


엄명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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