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회의에는 고양시의 생태 공원 요소요소에서 활약하고 있는 4개의 단체(고양자연생태연구회, 에코코리아, 어린이식물연구회, 생태교육연대어울림) 대표와 관계자들이 함께 모이고 지역 공동체를 이끄는 관광두레PD가 참여했다.
시는 올해 한강하구를 중심으로 DMZ평화의 길 조성, 경기도 한강하구 생태, 역사 관광벨트 조성 등 다양한 신규 사업들을 추진하고 있다. 이날 회의는 올해 처음 시작된 ‘한강하구 평화이야기’ 즉, 한강하구를 따라 평화 자원, 생태자원, 역사자원을 활용한 콘텐츠 개발 등이 중점적으로 다뤘다.
회의에는 국내외 관광객을 대상으로 한 차별화 방안과 관광객 유치를 위해서는 고양시만의 특별함이 있어야 한다는데 의견이 모였다. 특히 지역 소비를 연계하기 위한 쌀, 장어 등의 특산품 판매공간, 체험공간도 관광코스에 필수로 포함돼야 할 것을 강조했다.
시 관계자는 “생태전문가 및 관광두레, 문화관광해설사 등과 향후 지속적인 회의를 통해 고양 한강하구만의 특별한 코스를 마련할 계획”이라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