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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발 가오슝·타이중 노선은 지난달부터 부정기편 운항을 이어오다가 이날 부로 정기편 운항에 들어간다. 부산-가오슝 노선은 주 4회, 부산-타이중 노선은 주 3회 운항한다.
대구-보라카이 노선은 주 6회 운항하며, 대구에서 오전 9시 출발해 보라카이 현지에 오후 12시20분 도착하는 낮 시간대 스케줄을 제공해 편리한 이용이 가능하다.
특히 부산-타이중 노선과 대구-보라카이 노선은 티웨이항공의 단독 운항 노선이다.
티웨이항공은 지난 2일 인천-보라카이 노선과 13일 대구-장자제 노선에도 신규 취항했다. 또한 지난 상반기 중단됐던 인천-클락 노선을 이날부터 재운항하며, 인천-사이판 노선도 매일 1회에서 2회로 증편 운항하는 등 노선 확대에 따른 공급을 지속 확장하고 있다.
더불어 연말까지 항공기 2대를 추가 도입하면서 △대구-옌지(연길) △인천-치앙마이 △인천-홍콩 △제주-홍콩 등 다양한 노선의 신규 취항을 이어갈 계획이다.
티웨이항공 관계자는 “중국·대만·동남아 등 다양한 매력을 가진 노선 신규 취항을 통해 고객분들의 여행 선택의 폭을 더욱 넓힐 것”이라며 “항공기 도입과 수요에 발맞춘 적극적인 노선 및 공급 확대로 성장세를 지속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