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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에 따르면 대형 재난상황을 가정한 이번 훈련은 현장조치 행동매뉴얼에 따라 골든타임 내 시민생명을 보호하는 대응역량을 강화할 게획이다.
시는 당초 29일 안양일번가 일원 지하상가에서 현장종합훈련을 실시할 계획이었으나 아프리카 돼지열병 확산방지를 위한 행정안전부 훈련 제외기관 검토 결과에 따라 토론기반훈련을 중점적으로 실시하기로 했다.
이에 시는 28일 시청 재난안전상황실에서 13개 협업기능 해당부서와 소방서, 경찰서, 군부대, 병원 등 15개 기관·단체이 참가한 가운데 지하상가 화재 발생상황을 가정, 재난안전대책본부를 운영하는 토론기반훈련을 실시할 계획이다.
이어 30일에는 민방위 훈련과 연계한 지진 대피훈련을 시 전역에서 진행하고 31일에는 재난취약시설인 고시원 화재대피훈련을 실시할 예정이다.
최대호 안양시장은“재난과 관련해서는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다”며“이번 훈련을 통해 시민생명 보호를 위한 대응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