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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타이어, 혁신적인 R&D로 글로벌 프리미엄 OE시장 공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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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병일 기자

승인 : 2019. 10. 28.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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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타이어
프리미엄 SUV 포르쉐 ‘카이엔’에 장착된 한국타이어 초고성능 타이어/제공 =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는 급변하는 글로벌 경영 환경 속에서 혁신적인 연구개발(R&D) 시스템을 기반으로 타이어 원천기술 개발 및 확보해 시장을 선도하는 글로벌 톱티어(Top Tier) 기업으로 도약해 나가고 있다.

한국타이어는 경쟁심화·환경 규제와 함께 높은 품질에 대한 고객 니즈 등 복잡하고 다양해지는 글로벌 산업 구조 틈에서도 혁신적인 R&D 역량 강화를 통해 지속 가능한 성장동력을 마련한다는 전략이다.

27일 한국타이어에 따르면 ‘한국테크노돔(HANKOOK TECHONODOME)’을 중심으로 이뤄지고 있는 기술 혁신을 기반으로 글로벌 프리미엄 브랜드와의 전략적 파트너십을 확장, 전 세계 46개 완성차 브랜드 약 320여 개 차종에 신차용 타이어(OE)를 공급하고 있다.

한국타이어는 올해 독일 스포츠카 브랜드 포르쉐의 슈퍼 프리미엄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모델인 3세대 카이엔에 신차용 타이어 공급하는 성과를 이뤘다. 크로스오버 SUV 모델 마칸의 신차용 타이어 공급을 통해 포르쉐와 처음 파트너십을 맺은 한국타이어는 이번 카이엔과의 파트너십을 통해 글로벌 최상위 기술력과 럭셔리 프리미엄 브랜드 가치를 다시 한번 입증한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지속적으로 메르세데스-벤츠·BMW·아우디 등 독일 3대 완성차 기업의 고성능 모델과 일본 대표 자동차 브랜드 토요타와 혼다의 북미 베스트셀링 모델까지 글로벌 프리미엄 완성차 모델에 OE를 공급하는 등 리딩 글로벌 타이어 기업으로서 입지를 공고히 다지고 있는 상황이다.

이런 성과는 한국타이어의 R&D에 대한 과감한 투자가 있었기에 가능했다. 한국타이어 ’한국테크노돔‘은 미국·독일·중국·일본에 있는 연구소를 총괄, 타이어 원천 기술 개발과 미래 타이어 기술력 확보에 핵심적인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글로벌 연구 시설에서는 지역별 기후와 도로 특성에 맞는 국가별로 최적화된 맞춤형 타이어를 개발하고, 이를 통해 초고성능 타이어(UHPT) 등 프리미엄 상품과 친환경·차세대 타이어를 개발해 글로벌 시장을 공략하고 있다.

한국타이어 측은 “앞으로도 R&D 혁신에 기반한 글로벌 Top Tier 기술력으로 세계적인 프리미엄 완성차 브랜드와의 파트너십을 더욱 강화해 나가는 한편 플래그쉽 세단·고성능 스포츠카·프리미엄 SUV 등 다양한 차종에서의 프리미엄 신차용 타이어 비즈니스 라인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박병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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