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걷기대회에는 안양윌스기념병원 이동찬 병원장을 비롯해 권순일 안양시 동안구청장, 정범길 국민건강보험공단 안양지사장, 시민 2000여명이 참가했으며 학운공원 운동장을 출발해 학의천과 안양천을 걸어 진흥세월교(반환점)를 돌아오는 약 4㎞구간에서 진행됐다.
완보 후에는 팝페라 가수 홍아름이 무대에 올라 화려한 무대매너를 선보이며 풍성한 볼거리를 선사했으며, 걷기대회 완보자를 대상으로 안양윌스기념병원이 준비한 경품 추첨 이벤트도 진행됐다.
또 행사장에는 혈압·혈당·체지방 및 척추관절 건강상담을 할 수 있는 무료 상담 부스가 운영됐으며, 부대행사로 고리던지기, 주사위던지기, SNS 인증샷 남기기 등 다채로운 이벤트가 진행됐다.
특히 한국구급구명협회의 도움으로 애니 모형을 이용한 심폐소생술 체험을 진행, 행사장을 찾은 시민들로부터 눈길을 끌었다.
이동찬 안양윌스기념병원장은 “척추·관절 질환 예방과 건강증진을 위해 마련된 ‘안양윌스걷기대회’가 벌써 5회째를 맞았다”며 “매년 개최되는 걷기대회를 통해 시민들의 건강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편 안양윌스기념병원은 보건복지부 지정 안양시 유일의 척추전문병원으로 2015년 2기에 이어 2018년 3기 척추전문병원으로 지정됐다. 환자와 보호자의 간병 부담을 줄이기 위해 안양에서는 처음으로 간호·간병통합서비스를 시행했으며, 안양 지역 척추관절병원 최초로 보건복지부 의료기관인증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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