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쉐보레, 콜로라도 1호차 전달…고객 인도 본격 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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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병일 기자

승인 : 2019. 10. 28. 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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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맨 윤택 씨 등 4명에 콜로라도 전달식 진행
이번 주부터 콜로라도 고객 인도 본격 시작…전국 대리점 전시 확대
현장사진_쉐보레, 콜로라도 1호차 전달식 진행_1
쉐보레 콜로라도 1호차 구매 고객인 개그맨 윤택씨가 카허 카젬 한국지엠 사장에게 차량을 전달받고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제공 = 한국지엠
쉐보레가 국내 정통 픽업트럭 시장에 첫 포문을 연 쉐보레 콜로라도의 1호차 고객에게 차량을 전달하고, 이번 주부터 본격적인 고객 인도를 시작한다.

쉐보레는 ‘나는 자연인이다(MBN)’에 출연 중인 개그맨 윤택씨를 포함, 기업인 이용신씨, 자영업자 이혁재씨, 오지여행 전문가 서명수씨 등 각 분야에서 도전적인 삶을 추구하는 4명의 사전계약 고객들을 초청, 카허 카젬 한국지엠 사장과 시저 톨레도 영업·서비스·마케팅 부문 부사장이 직접 고객들을 만나 차량 전달식을 가졌다.

카젬 사장은 “콜로라도는 다양한 아웃도어 레저 활동에 특화된 차량일 뿐만 아니라 도심에서도 일상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다재다능한 차량”이라며 “본격적인 고객 인도를 시작으로 더욱 많은 고객들이 콜로라도의 진정한 가치를 생활 속에서 경험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쉐보레 콜로라도는 아메리칸 라이프 스타일을 완벽하게 구현할 수 있는 중형 픽업트럭으로, 3.6리터 6기통 직분사 가솔린 엔진과 하이드라매틱 8단 자동변속기를 탑재해 최고 출력 312마력, 최대토크 38㎏.m의 동급 최고의 퍼포먼스를 자랑한다.

견고한 풀 박스 프레임 바디를 기반으로 설계된 콜로라도는 동급 최고의 기술력을 자랑하는 오토트랙 액티브 4×4 (AutotracTM Active 4×4) 시스템과 함께 최대 3.2톤의 견인력을 발휘하며, 능동형 연료 관리 시스템과 알루미늄 소재를 활용한 경량화 등을 통해 가솔린 픽업 트럭임에도 불구하고 복합연비 8.3㎞/ℓ(고속연비 10.1㎞/ℓ, 도심연비 7.3㎞/ℓ) 라는 연비 효율을 자랑한다.

박병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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