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국 인적교류·경제협력 위한 언론 역할 공감대
몽골기자총연합회, 한국사무소 상시 운영 방안 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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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종순 아시아투데이 대표이사는 29일 서울 여의도 아시아투데이 본사를 방문한 몽골기자총연합회와의 간담회에서 “동북아시아의 평화를 위해 한국과 몽골의 협력은 필수적인 요소”라며 “이를 위해 양국 언론이 중추적인 역할을 해야 한다”고 밝혔다.
이에 카루크 만닥바야르 몽골기자총연합회 회장은 “최근 몇년 사이 양국의 인적·경제 교류가 빠르게 활성화 되고 있다”며 “이런 우호적인 관계가 지속되기 위해서라도 아시아투데이와 몽골기자총협회의 관계가 더욱 발전해야 한다”고 답했다.
이날 아시아투데이와 몽골기자총연합회는 지난해 아시아투데이 본사에 설치한 몽골기자총연합회 한국사무소 활성화 방안과 한·몽 인적·경제 교류 사업과 관련해 심도 있게 논의했다.
몽골기자총엽합회는 한국내 7만명의 몽골인들을 위한 몽골어 뉴스 서비스를 확대하기 위해 한국사무소 상주 기자 배치 등 구체적인 운영계획을 밝혔다. 이와 함께 할트마 바툴가 몽골 대통령의 장녀인 나문 바톨가가 의장으로 있는 몽골청년기업가위원회와 아시아투데이의 교류사업에 대한 지원 방안도 마련하기로 했다.
한편 우 대표는 지난 7월 몽골 울란바토르시 외교부 청사에서 몽골청년기업가위원회와 교류협력 확대를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한데 이어 할트마 바툴가 몽골 대통령과의 대담에서 한국과 몽골의 경제협력과 인적교류의 중요성에 뜻을 같이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