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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일 진행된 기념식에는 에릭 테오 주한 싱가포르 대사, 홍현태 부산광역시 신공항추진본부 공항기획과장, 박청하 한국공항공사 부산지역본부 운영단장, 정희준 부산관광공사 사장을 비롯해 마빈 탄 싱가포르항공 고객서비스·운영 수석 부사장, 탄 티오 커 북아시아 부사장, 재비아 호 한국 지사장, 가브리엘 탄 김해공항 지점장 등이 참석했다.
싱가포르항공의 부산-싱가포르 노선 취항을 축하하는 의미의 성대한 워터캐논으로 시작된 이번 기념식에는 싱가포르항공 마빈 탄 고객서비스·운영 수석부사장의 환영사, 에릭 테오 주한 싱가포르대사관 대사의 축사, 리본 커팅식 및 캘리그라피 축하 퍼포먼스 및 첫 탑승객 경품 증정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차례로 진행됐다.
마빈 탄 수석부사장은 “부산-싱가포르 노선 신규취항으로 한국과 싱가포르 양국간 항공여객이 더욱 늘어날 것으로 기대된다”며 기대감을 내보였다.
한편 싱가포르항공은 늘어나는 부산-싱가포르 노선의 수요를 맞추기 위해, 29일부터 기존 실크에어 항공편으로 운항했던 부산-싱가포르 노선을 싱가포르항공의 대형 항공기로 변경해 운항한다. 기존 실크에어의 운항 스케줄과 동일하게 매주 4회 운항하며, A300-300 항공기를 투입해 노선의 좌석량을 약 76% 가량 늘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