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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중국 소형 SUV 신형 ix25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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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병일 기자

승인 : 2019. 10. 31. 0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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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 시동·디지털 키 공유·카투홈 서비스 등 첨단 커넥티비티 탑재
차로 유지 보조·트랙션 모드·서라운드 뷰 모니터 등 동급 최초 안전·편의사양 적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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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중국 소형 SUV 신형 ix25/제공 =현대자동차
현대자동차가 첨단 커넥티비티 서비스와 동급 최고 첨단운전자지원시스템(ADAS) 안전 사양을 탑재한 신형 ix25로 중국 소형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시장 공략에 나선다.

현대차 중국 합자법인 베이징현대는 지난 30일(현지시간) 중국 충칭공장에서 중국 주요 매체 기자단, 고객 및 행사 관계자 등 8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중국 전략형 SUV 신형 ix25 ‘신1대ix25(新一代ix25)’ 신차 발표회를 열고 본격 판매를 개시했다고 31일 밝혔다.

지난 4월 2019 상하이 국제모터쇼에서 최초로 공개된 바 있는 ix25는 ‘청춘행동파 SUV’라는 론칭 콘셉트를 바탕으로 개발됐다.

베이징현대는 첨단 스마트 기술 경쟁이 치열한 중국 자동차 시장의 경쟁 트렌드와 디지털 세대의 취향을 분석해 △도어 및 시동제어 △디지털 키 공유 △개인화 설정 등 블루투스 차량 제어 기술과 카투홈 등 첨단 커넥티비티 기술을 동급 최초로 적용했다.

바이두 3.0 기반의 카투홈 서비스는 자연어 음성인식 기술이 강화됐다. 차량 내에서 음성인식 또는 차량용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을 통해 집안의 조명·에어컨·로봇청소기 등 가전제품을 제어할 수 있는 커넥티비티 기술로 자동차와 집을 연결하는 새로운 카라이프 경험을 고객에게 전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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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중국 소형 SUV 신형 ix25/제공 =현대자동차
이와 더불어 파노라마 뷰·룸미러 뷰 등 6가지 뷰를 제공하는 100만 화소 멀티뷰 후방카메라와 선행 차량 및 차로를 인식해 조향을 통해 차로 유지 보조 및 전방 차량 추종을 지원하는 차로 유지 보조(LFA), 머드·샌드·스노우 등 3개의 트랙션 모드가 적용됐다. 또한 10.4인치 세로형 디스플레이와 연계한 서라운드 뷰 모니터(SVM) 등을 동급 최초로 적용했고, 전방 충돌 방지 보조(FCA)와 운전자 주의 경고(DAW) 등을 탑재해 상품성 및 안전성을 높였다.

또한 신형 ix25에 스마트스트림 가솔린 1.5 엔진을 적용하고 중량을 감소해 기존보다 22% 향상된 18.8㎞/ℓ의 높은 수준의 연비를 달성했다.

베이징현대 관계자는 “차세대 젊은이들이 추구하는 차별화된 개성, 첨단 커넥티비티, 그리고 실용성을 모두 갖춘 ‘ix25’로 새로운 가치와 경험을 제공해 젊은이들에게 사랑을 받을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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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중국 소형 SUV 신형 ix25/제공 =현대자동차
박병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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